장모 둘째처형네 세째동서가흙집을 찾았다... VVIP대접을 했고 늦은밤까지 흥겨운 시간을 보내다 갔다^^
생명의 기운이 완성한 화성의 봄
오랜고민 끝에 아궁이 지붕을 만들었다. 설마될까 반신반의 하던 엄니도 신이나서 함께 만드셨다^^
생태조경전문가 김진수씨와 창훈이 도움으로 앞마당에 꽃밭을 만들었다. 앞마당을 지키던 발정이는 집안으로 이사했다 20160320
엄니가 장을 담그셨다
미국사는 아우가 출장을 나왔다. 더불어 신년가족 모임이 즐거웠다
합박눈이 내린 흙집에 불을 지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