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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끼오~

빛으로 그린 세상 2018.01.08 16:29

너무 흔해서
눈길조차 주지 않아도

나는야,
여름 아침을 여는
파란 벼슬의
닭의장풀.

1 Comments
  • 프로필사진 빛으로 그린 세상 2019.08.02 08:48 신고 "꼬기오~"

    너무 흔해서
    눈길조차 주지 않아도 좋다.

    나는야,
    힘차게 여름 아침을 여는
    파판 벼슬의 닭의장풀


    * 닭의장풀은 꽃이 핀 모습이 닭의 벼슬처럼 생겼고 닭장 주변에 많이 자라 '닭의 장풀'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달개비란 친근한 이름으로 더 많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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