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원사업이던 툇마루를 만들었다...어머니가 무척 좋아 하신다 ^ ^
신방과 동창인 대부와 대자가 한자리에 ^ ^
막내아들이 외로운 흙집을 위해 친구를 모셔왔네요. 친구이름은 '방가방가'
추석맞이 파티 민선 수경 역대급 최고의 추석날 저녁이었다며 아주 행복해하며 왔습니다~~!!
생태적 소변통을 만들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