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그린 세상
까만 산의 꿈
이 플래시는 지난해 8월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과 생태계의 놀라운 생명력을 보여 주기 위해 만든 출판을 기념하여 오마이 뉴스에 게재한 플래시입니다. 인간의 실수로 무참하게 짓밟힌 자연이 인간에게 보내는 화해와 용서의 메시지를 함께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합니다 -
자료실/플래시 감상
2016. 6. 23. 17:08
고향 산책
지난해 5월 두번째 개인전 를 기념하여 오마이뉴스에 게재한 플래시 작품입니다. 잠시나마 마음속 긴장을 모두 풀어 버리고 편안한 마음으로 함께 고향으로 떠나보시지요... - 아름다운 음악이 함께 합니다. -
자료실/플래시 감상
2016. 6. 23. 17:04
김선규 기자는...
김선규는 1962년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나 서울동성고등학교,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1987년 11월 한겨레신문에서 언론사 생활을 시작했으며 시사주간지 한겨레21 초대 사진팀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문화일보 사진부 선임기자로 근무하고 있다. , , , , , 등 수많은 사진특종으로 보도사진전 금상을 비롯 삼성언론상, 한국기자협회에서 수여하는 이달의 기자상 5회, 한국기자상 3회를 수상했고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이 수여하는 한국언론대상을 수상했다. 2003년 12월에는 생명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시각을 제공한 공로로 한국 가톨릭 매스컴상을 수상하였다. 자연과 환경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96년에 발화된 강원도 고성 산불지역의 변화되는 모습을 계속적으로 기록하고 있으며 '동북아 산림포럼'과 '평화의 숲..
프로필
2016. 6. 23. 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