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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그린 세상
구름속으로 떠나는 여행!
하늘아래 1번지 해발 1165m 횡계 대관령 목장. 600여만평의 광활한 초원위에서 바라본 뭉게구름은 손으로 만져보고 싶을 정도로 탐스럽고 아름다웠습니다. 유리알 처럼 투명한 파란 하늘과 흰구름 그것을 바라보는 사람들...잠시나마 속세의 모든것을 잊어버리고 몸과 마음이 자연과 하나가 되었습니다. 하늘로 떠나는 피서! 산상초원의 여름을 즐감하세요 ^^
삶의 원형을 찾아서/빛세상 갤러리
2016. 6. 29. 14:13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경사가 가파르고 바람이 심해서 다른 나무들이 도저히 살 수 없는 그 곳에서, 소나무는 한겨울에도 싱싱하다. 그렇게 살 일이다.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늘 푸름을 잃지 않고 숲을 지키는 저 소나무처럼. 2007/ 대관령
빛으로 그린 세상/행복편지
2016. 6. 27. 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