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그린 세상
5-2.<호수교 사계> 본문
산책하다 힘들면 벤치에 앉아 그저 주변을 바라보는 거다.
어느 순간 느긋하게 바라보던 풍광이 내마음속에 들어온다.
그 순간 내마음과 풍광이 하나가 된다.
'자료실 > 아빠와 아들의 사진산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5-1<호수로 사계> (0) | 2017.07.03 |
---|---|
4-2(아빠와 소통하다) (0) | 2017.07.03 |
4-1 (배움, 성장 그리고 소통) (0) | 2017.07.03 |
3-6(눈꽃세상) (0) | 2017.07.03 |
3-5(하늘은 넓었다) (0) | 2017.07.03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