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그린 세상
2001년-산불 발생 5년 본문
자연은 다시 한번 깊은 상처를 다독이며 희망의 입김을 불어 넣는다
오랜동안 시체처럼 서있던 검은 나무들은 빈자리를 만들며 하나 둘 흙으로 돌아간다
'자료실 > 고성 산불, 그 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폐허에 '희망'심기(2003년 봄) (0) | 2017.06.29 |
---|---|
2002년-산불 발생 6년 (0) | 2017.06.29 |
2000년-또 다시 발생한 산불 (0) | 2017.06.29 |
1999년-산불 발생 3년 (0) | 2017.06.29 |
1998년-산불발생 2년 (0) | 2017.06.29 |
Comments